고객후기

멕시코 태권도 국가대표 방영인 감독님의 EB-1 Case

박호진 변호사 0 8,340 2014.03.09 04:30
저는 멕시코에서 국가대표 태권도 감독직을 17년째 맡고 있는 방영인 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형성해서 지금은 두 자녀의 아빠이자 또 한 아내의 남편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교육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미국이라는 곳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라면 교육이 먼저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래서 저도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시킬 생각을 하고 미국으로 이주할 길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먼저 알아 본 곳에 이력서 하고 경력서 등등 보내줬더니 답이 왔습니다. O-1 비자를 받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태권도 선배와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 선배가 “뉴저지에 박호진 변호사님 연락처를 줄 테니 그 분과 상의해 보라”는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그 직후에 박호진 변호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먼저 이력서와 경력사항들을 보내 달라고 하셨고, 그 자료들을 보내고 나니 얼마 후 답이 왔습니다, 아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방감독님은 O-1 비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인이 스폰서가 되서 영주권 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박호진 변호사님을 믿고 추천하시는 범주를 통하여 영주권 진행을 했습니다,

서류준비를 다 하고 이민국에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5일만에 이메일로 이민청원을 승인받았다는 연락이 박 변호사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더 좋은 것은 정말로 박호진 변호사님께서 하나 하나 꼼꼼히 또 철두철미 하게 서류를 만들어 주셨고 번역도 정말로 잘해 주셨고, 마치 가족처럼 성의를 가지고 정말로 잘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박호진 변호사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있는데 저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변호사를 통해 영주권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두 번씩이나 떨어져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을 해서 박호진 변호사님을 추천했습니다, 꼭 박호진 변호사님께 전화를 해서 직접 상담을 해보라고요.

태권도 하는 다른 지인들이나 사업하는 지인들도 깔끔하게 일처리를 잘 하시는 분인 것 같다면서 자기들도 꼭 박호진 변호사님께 상담하고 일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고 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정말로 박호진 변호사님의 법률서비스나 모두 법률상담 그리고 미국의 상황 등등에 관해 너무나도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3년 5월말에 미국 이민국에 서류신청 후 5일만에 영주권 승인을 받고 있다가 한국에 가서 가족 모두가 신체검사를 받고, 비자 인터뷰를 받은 후, 저희 가족은 지금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자리를 잡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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