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핀수영 실업팀 및 아시아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핀수영 선수로 약 16년 정도 선수 생활을 하였고, 다수의 국내 전국체전 및 아시아 선수권 대회 입상 경력이 있습니다.
처음 미국 이민을 준비함에 있어서 변호사 선임 부분을 체육인 케이스에 중점을 두어 찾아 보았고, 그 때 저는 타 변호사들에 비해 박호진 변호사님이 유독 체육인 케이스들을 많이 다뤄보셔서 능수능란하게 진행하심을 보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박호진 변호사님을 제 이민 변호사로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핀수영은 미국이 유일하게 약한 종목, 즉 미개척 종목이기 때문에 저는 EB-1A 영주권 카테고리(세계적인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를 진행함에 있어 승인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였고, 박호진 변호사님 역시 저의 믿음에 큰 조력을 해주셔서 현재 영주권자가 되어 더 큰 꿈과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진행하는 동안 미국 내에 머물러 있어야 했기 때문에, 제가 국가적 혹은 국제적으로 업적을 쌓았고 명성을 얻어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추천서 및 기타 증빙서류들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의 조언들을 바탕으로 이민 카테고리 자체를 이해하고, 제 경력과 경험, 기술들을 잘 활용하여 최대한 어필하려 노력을 하였고, 제 스스로 To do list를 만들어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료 수집을 한 달 정도 준비하여 I-140 접수를 하였습니다. 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프리미엄으로 진행을 하였고, 약 2주만에 I-140 이민청원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 후 변호사님과 바로 I-485를 진행하였습니다.
제 이민 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신청서 양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호진 변호사님은 신청인이 당황하지 않게 일일이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단 한번의 리젝을 받지 않고 약 3개월만에 I-485승인으로 영주권자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고생하신 박호진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미국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저는 제 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상담 받았던 여러 명의 이민 변호사들과 비교해 보고 또한 준비기간동안 거쳤던 과정들을 돌이켜볼 때, 가장 빠른 회신 및 피드백과 정확하고 꼼꼼한 조언, 그리고 체육인 및 다양한 이민 케이스들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많이 다뤄 본 이민법 전문 박호진 변호사님을 전적으로 추천합니다.